학명 Rhododendron spp.
과명 진달래과(Ericaceae) 특징

      
진달래속(Rhododendron)은 전 세계 약 1,000종이 자생하며 우리나라에는 진달래, 철쭉, 참꽃나무, 노랑만병초 등 11종이 분포하고 있다. 만병초는 주로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울릉도 등 주로 고산지대와 북부 지방에 자생하는 늘푸른떨기나무로 높이는 약 5m에 이른다. 7월에 흰색 꽃이 피는데, 울릉도에만 자생하며 분홍색 꽃이 피는 '홍만병초'가 있고, 여름에 노란색 꽃이 피는 '노랑만병초'가 있다. 만병초라는 이름은 여러 가지 병을 치료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강압작용, 해열작용, 소염작용 등의 효험이 있는데, 독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동양에서는 만병초를 주로 약용으로 다루는 대신 서양에서는 다양한 만병초 꽃의 향과 아름다움을 정원수나 조경수로 개발하여, 국립공원이나 식물원 등에서 집채만 한 크기로 자라고 있는 만병초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관람지역: 일본정원 옆 철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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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고산지대의 장중한 아름다움 '만병초' 2008.05.01
[4월] 피를 멎게 하는 자줏빛 자생 난초 '자란' 2008.04.01
[3월] 이른 봄, 당신을 기다리는 '크로커스' 2008.03.03
[2월] 남쪽 섬나라의 황금가지 '동백나무겨우살이' 2008.02.01
[1월] 한겨울의 라 트라비아타 '동백나무'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