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Oreocnide fruticosa
과명 쐐기풀과(Urticaceae) 특징

      
우리나라에는 비양도에만 유일하게 자라는 식물로, 현재 비양도 내 자생지가 도지정 문화재(도지정 기념물 제48호)로 보호받고 있다. 일본, 중국 및 히말라야에 분포하는 2m 내외의 낙엽관목으로서, 제주대 김문홍 교수가 처음으로 수집하였으며 바위모시라고도 한다. 가지와 잎자루에 길고 짧은 털이 밀생한다. 잎은 호생하고 장타원상이며 앞뒤에 털이 있고 뒷면의 흰 솜털은 점차 없어진다. 암수딴그루로 꽃은 새순이 돋아나는 3~4월경 잎과 함께 매우 작게 핀다. 수꽃은 꽃자루가 없이 가지에 밀집하여 붙어나고 3개의 수술은 흰색으로 화피보다 길게 나온다. 암꽃은 직경이 3m 정도로 작은 구형이 모여 피는데 주두에 털이 나있다. 열매는 길이 1.5mm로서 육질 화피로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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