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Crinum asiaticum var. japonicum
과명 수선화과(Amarylidaceae) 특징

      
해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높이 30-50cm의 상록 다년초로, 일본, 중국, 인도, 한국 등에 분포하고 있다. 문주란은 이름으로 인해 난과로 오인하기 쉬우나 사실은 수선화과에 속한다. 보통 연평균 온도가 15도, 최저 온도가 3.5도 이상인 환경에서 자라는데, 제주도 토끼섬은 우리나라에서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북방 한계선으로서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9호로 지정되어 있다. 토끼섬은 여름철에 문주란의 하얀 꽃이 온 섬을 뒤덮은 모습이 토끼를 닮았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삭과로 8-9월에 익는다. 현재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  목록
[8월] 전세계에 오직 제주에서만 자라는 '제주상사화' 2009.08.01
[7월] 제주도 토끼섬에서 자라는 '문주란' 2009.07.01
[6월] 숲속을 밝히는 탐라산수국 2009.06.01
[5월] 제주 오름의 아름다운 희귀식물 '피뿌리풀' 2009.05.01
[4월] 제주도 비양도에만 자라는 비양나무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