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cattleya spp
과명 난초과(Orchidaceae) 특징

      
카틀레야(Cattleya)는 난초과(Orchidaceae)에 속하며 학명(學名)은 cattleya spp 로 속명“Cattleya”는 영국의 진기한 식물 수집가인 wlliam Cattleya씨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이속(屬) 식물은 전세계적으로 60종이 있다. 카틀레야의 원산지는 열대 아메리카 지방으로 보통 카틀레야 부르는 것은 이 카틀레야속 식물을 총칭해서 부르는 의미이다. 카틀레야는 다년생 초본(草本)으로 짧은 뿌리줄기를 가진 호기성(好氣性) 착생란(着生蘭)으로서 나무나 바위 등지에 붙어서 생육한다. 줄기는 위구경(僞球莖)으로 보통 5∼20㎝ 정도로 가늘고 길며 1∼2개의 두꺼운 잎이 달리는데 두텁고 가죽처럼 질기다. 꽃은 지름 5∼20㎝ 정도로 길이 7∼15㎝ 되는 꽃자루 끝에 달리며 2∼3개씩 피는 것과 작은 꽃이 10여 개씩 피는 것이 있다. 꽃 색깔은 흰색·분홍색·자홍색 등 품종에 따라 매우 다양하고 꽃잎 가장자리는 물결모양이며 순판(脣瓣)은 길고 아름답다. 이 카틀레야 꽃은 색채와 모양이 매우 아름다워 난(蘭)의 여왕이라 부른다. 카틀레야의 생육적온(生育適溫)은 15∼25℃로서 최저 14∼15℃의 온도가 필요하며 여름에는 30℃ 이하가 알맞다. 최저 5℃이상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번식은 분주(分株:포기나누기)와 종자번식(種子繁殖)으로 행하나 보통 포기나누기로 행한다. 종자번식은 대량번식시 행하며 보통 조직배양(組織培養)으로 행한다. 종자는 매우 작아 일반적 종자 파종 방법으로는 거의 발아가안된다. 카틀레야는 열대성 식물로 재배에는 온실이 필요하며 가정의 경우 겨울에는 비교적 햇볕이 비치는 실내에서 기르면 되며, 여름철에는 직접 햇볕이 비치지 않도록 차광시설이 필요하다.

  •  목록
[8월] 전세계에 오직 제주에서만 자라는 '제주상사화' 2009.08.01
[7월] 제주도 토끼섬에서 자라는 '문주란' 2009.07.01
[6월] 숲속을 밝히는 탐라산수국 2009.06.01
[5월] 제주 오름의 아름다운 희귀식물 '피뿌리풀' 2009.05.01
[4월] 제주도 비양도에만 자라는 비양나무 2009.04.02